김녕김씨 충의공파 29대 종손으로 제사를 지내는 가운데 복음의 능력으로 제사를 파하고 그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 기적과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김세영 집사의 어메이징한 간증. 아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