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완벽주의자였다!
[C채널 오직주만이 - 춘천한마음교회 조치현]
저는 말 그대로 완벽주의자였어요. 모두가 인정하는 보편적 기준은 아니구요,
저만의 기준들을 세우고, 그것들을 완벽히 이루기 위해 몸부림쳤던 것이 제 인생의 전부였어요.
신앙에서도 내 죄를 위해 죽으심 = 예수님의 사랑, 죄를 짓는 것 = 예수님을 죽이는 것,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 죄를 ‘아예’ 짓지 않는 것이라는 공식이 생겼어요.
당연히 잘 될 리가 없었죠.
이런 완벽하지 않은 저에게 완벽한 예수님이 오셨어요!!
(간증 중에서)
간증보기 : http://youtu.be/crLBoU2dTPk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