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주만이]
나는 천신 무당이었다!
- 춘천한마음교회 김여은
간증중에서
1. 마침내 서른 넘게 살아왔던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서울에서 진짜 유명하다하는 무당으로부터 신내림을 받았습니다.저는 다른 무당들과는 좀 다르다는 걸 알았어요. 저에게는 신중에서도 아주 높고 그 영력이 세다하는 천신이 내렸습니다. 천신이 내린 무당은 최고의 신을 모셨다는 자부심이 아주 대단합니다.
2. 악한영은 점집에 손님들이 오면 그 사람의 가장 약한 부분을 잘 건드립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이나 명예, 건강이나 이성 이중에 하나만 던져줘도 대부분 걸려들어요. 이렇게 걸려드는 이유가 그 사람들이 바보여서 속는게 아니거든요.귀신이 과거를 얼마나 잘 맞추겠어요. 그런데 미래는 누구도 안 가본 거잖아요.과거를 너무나 잘 맞추다보니까 귀신이 말해주는데로 미래도 그대로 될거라고 속는거에요.
3. 그 때 분명히 하나님이 살아계셨는데...‘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내가 왜 여기에 이러고 있나.. 하나님은 왜 나를 버리셨나... 이런 생각에 서러움이 복받쳐서 그만 신당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4. 아 무리 용한 무당도 남의 미래를 몇 년 앞도 내다보기 힘든데 그것도 수천년에 걸쳐 수백가지의 예언을 수 많은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미리 예언이 되어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거니와 그 수백가지의 예언을 하나의 오차도 없이 다 이루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분명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하나님이시라는 증거잖아요.
간증보기 : http://youtu.be/wkSjrvpXU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