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 주만이]
회색분자, 부활의 주를 만나 사명자가 되다!
- 춘천 한마음교회 김병열
자신의 소속이나 성향이 뚜렷하지 않은 사람을 회색분자라고 하죠.
저는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회색분자의 삶을 살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선명한 삶의 목표를 가진 사명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갈팡질팡 할 때,
하나님께서는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을 보게 하셨습니다.
허울뿐인 크리스찬으로 세상의 종노릇 하던 저를 만나주시고,
생명보다 귀한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