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약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지금쯤 인생 비관론자나 무기력증 환자나 몸은 청년이되 마음은 80노인으로 살고 있을 거예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았을 때에는 꿈도 목표도 열정도 없이 감각 없이 살던 제가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를 회개 하고 예수님을 저의 주인으로 믿었을 뿐인데
병든 닭에서 독수리 같은 자로 변했고 신분을 회복 하여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었어요.
간증영상 http://goo.gl/X5MvFM
다른간증 http://goo.gl/S6zC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