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도 포기하고 살았던 제 삶이었습니다. 이제는 술에 의지하지 않아도 되구요. 좁은 방에 혼자 있어도 공포심은 물론 불안한 마음도 없어졌구요. 물론 집에서도 추운 날에는 창문을 꼭꼭 닫구 지낸답니다.
부활의 주 예수님과 함께하니 하나님의 평강으로 가득해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는 그러한 가정이 되었어요. 아내와 전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차 날마다 행복합니다.
간증영상 http://goo.gl/xh2nbd
다른간증 http://goo.gl/S6zC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