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하는 게 없다며 교만한 마음으로 인정받는 것을 즐겼던 중심,
사람들이 날 인정하지 않으면 마음대로 짓밟고 판단했던 중심,
내가 하나님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취했고 인생을 마음대로 쥐락펴락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어요. 용서해 주세요.
내가 받은 칭찬과 인정이 내가 잘나서라고 생각했고.... 내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었고 내가 앉아있던 자리는 예수님의 자리였습니다.
이제 마땅히 주님의 것을 예수님께 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