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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엠 아이?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뛰어 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나

“나”라는 존재가 너무 싫고 생소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피아노를 전공하게 되었지만 포기와 붙들기를 수없이 하는 가운데 저의 마음은 더욱더 메말라져 갔어요.

부활의 주를 만난후 제가 지금까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했던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인생의 참 주인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내가 주인되어 왕노릇한 죄의 댓가로 저의 황금같은 청춘을 허공에다 날려 버렸습니다. 아! 그래서 내가 그렇게 힘들고 외롭게 살았었구나. 원래 이분이 나의 주인이셨고 처음부터 나의 주인이셨는데 내가 그 주인 앞에서 감히 고개를 빳빳이 쳐 들고 내 멋대로 살았던 거예요. 그제서야 내가 주인되어 산 죄가 하나님을 대적한 반역죄였으며 그 죄는 전능자 예수를 죽인 사형에 해당하는 너무나 무서운 죄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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