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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제가 생겼을 때 제가 결정하기 쉽도록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조언이나 도움을 필요로 했던 사람이었어요. 문지르면 나타나 척척 도와주는 램프의 요정과도 같은 사람을 말이죠. 그동안 제가 의지하던 램프의 요정은 엄마이기도 했고, 친구이기도 했고, 남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 도와주어도 저의 갈급함은 해결이 안되었어요.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저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찾았고, 하늘나라의 산 소망을 갖게 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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