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모든 일에 있어서 제가 제일 잘나가야지만 직성이 풀렸던 사람인데요.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 주변 사람을 누르면서까지 최고가 되려고 했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모든 일에 있어서 제가 제일 잘나가야지만 직성이 풀렸던 사람인데요.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 주변 사람을 누르면서까지 최고가 되려고 했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