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교회 옥승주입니다. 저는 지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제가 교사로서 사명감없이 아이들을 가르쳤을 땐 아이들을 정말 귀찮아했어요. 그러다 제 인생의 참 주인되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아이들을 품게 되고 사명감 넘치는 교사로 변하게 된 저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2016.03.03 20:30
491부: 아이들이 귀찮았던 교사, 복음으로 사명을 찾다! -옥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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