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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춘천한마음교회 유영택입니다.

저는 율법적인 신앙으로 대인관계가 원활하지 못해 힘들고 답답하게 살았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게 되니 막혔던 대인관계가 뻥 뚫려 날마다 기쁘고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도 공부와 담을 쌓고 친구들과 놀기에만 정신이 팔려 인생의 아무런 목표도 없이 헛되게 시간만 보내게 되었어요

황금같은 시절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고 변변한 직장도 없이 어느새 나이는 서른을 넘기고 있더라구요.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결혼에 골인하여 제각기 가정을 꾸리고 있었지만 저에게는 그림속의 떡이었습니다.

자포자기를 하며 지내고 있던 중 지금의 아내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그때 제 마음은 사랑해서 하는 결혼보다는 안정된 직업이 있던 아내의 도움으로 편안한 생활을 해보자는 마음이 더욱 강했습니다.

아내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신혼집을 얻어 결혼생활을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는 쌍둥이 딸을 임신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자식이 생겼다는 기쁨보다도 양육에 대한 부담감이 더 컸습니다.

이처럼 힘든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살다가 퇴근길에 음주단속으로 면허가 취소되기도 했고 직장에서는 수금한 돈으로 도박을 하다가 공금횡령으로 경찰서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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