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적 남 보다 일찍 생각하고, 한 발 먼저 움직이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먼저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애쓰며 살았어요.
제 아이들과 남편까지 제가 만들어놓은 계획표대로 따라 와주길 바랐습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저 자신이 주인 되어 살아오던 제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이제는 저의 계획이 아닌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Kd68KTOq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