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94 추천 수 19 댓글 0

743.jpg

20대를 보통 봄철의 푸르른 햇살이라고 해서 청춘이라고 하자나요. 하지만 저의 20대는 거칠고 황량한 사막과 같았어요. 어려서부터 모든지 잘 풀리다 보니 제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절망 앞에 무너져 버리고 분노와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진짜 청춘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cjCXnp2NZQ


  1. 751부 : 성미란 - 자폐성 장애인의 엄마,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Date2017.11.24 Views830
    Read More
  2. 744부 : 이성실 - 성실했지만 어려움 앞에 무너졌던 신앙, 벌떡 일어서다!

    Date2017.11.01 Views1081
    Read More
  3. 743부 : 박수희 - 가출과 방탕한 삶, 복음으로 종지부를 찍다!

    Date2017.11.01 Views1236
    Read More
  4. 748부 : 김동윤 -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려다, 부활의 증거를 붙들다!

    Date2017.10.21 Views1099
    Read More
  5. 747부 : 박세진 - 소망없이 무기력하게 살다, 산 소망 예수님을 만나다!

    Date2017.10.21 Views973
    Read More
  6. 746부 : 장윤경 - 공황장애와 죽음의 공포,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Date2017.10.21 Views1111
    Read More
  7. 745부 : 김혜윤 - 외모와 보이는 것만으로 살다, 영원한 것을 위해 살다!

    Date2017.10.21 Views888
    Read More
  8. 742부 : 이병민 - 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Date2017.09.28 Views1117
    Read More
  9. 741부 : 박보미 - 분노와 우울증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Date2017.09.28 Views1394
    Read More
  10. 740부 : 서원태 - 가장의 무거운 짐, 예수님께 맡기다!

    Date2017.09.28 Views8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