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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모와 죄의 문제로 우울한 생각에 사로 잡혀 죽음을 생각하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공동체와 함께 기쁘게 생활하게 된 은혜를 나누고 싶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GcaB3K1XVU


  1. 751부 : 성미란 - 자폐성 장애인의 엄마,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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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744부 : 이성실 - 성실했지만 어려움 앞에 무너졌던 신앙, 벌떡 일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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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43부 : 박수희 - 가출과 방탕한 삶, 복음으로 종지부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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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48부 : 김동윤 -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려다, 부활의 증거를 붙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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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747부 : 박세진 - 소망없이 무기력하게 살다, 산 소망 예수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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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746부 : 장윤경 - 공황장애와 죽음의 공포,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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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45부 : 김혜윤 - 외모와 보이는 것만으로 살다, 영원한 것을 위해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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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742부 : 이병민 - 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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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741부 : 박보미 - 분노와 우울증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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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740부 : 서원태 - 가장의 무거운 짐, 예수님께 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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