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마음교회는 2017 전국 초교파 여름수련회를 10일부터 나흘간 열었습니다.
‘초대교회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라’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국내외 287개 교회 2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가 강사로 나서 ‘부활이 왜 구속의 완성인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예수의 부활’ 등의 주제 설교를 통해 부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NT> 김성로 목사 / 춘천한마음교회
한마음교회 초교파 여름수련회는 본 교회 성도들만을 위한 수련회로 시작됐으나, 각종 매스컴과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현재는 목회자와 성도 1000여 명 이상이 참석하는 ‘초교파 수련회’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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