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하청과, “하나님의 마지막 자존심이고 싶습니다!”

섬김이2018.12.06 19:17조회 수 1330추천 수 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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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하청과, “하나님의 마지막 자존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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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확장, 공동체는 부흥


목표는 오직 춘천 시민의 행복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예수문화 전하는 사업장 되고파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www.gospe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5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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