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가까이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부활소망 전하며 예수님과 함께 이 길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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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 |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005 | 섬김이 | 2019.10.15 | 623 |
| 115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장용준, 정하다, 박은영 | 섬김이 | 2019.10.15 | 624 |
| 114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한우희, 김미령, 최권세 | 섬김이 | 2019.10.08 | 784 |
| 113 |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921 | 섬김이 | 2019.09.30 | 717 |
| 112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이광범, 한순옥, 임윤정 성도 | 섬김이 | 2019.09.30 | 626 |
| [에세이] “나는 하나님의 요양보호사!” - 하태영 성도 | 섬김이 | 2019.09.23 | 799 | |
| 110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강효원, 김신혜, 이영교 | 섬김이 | 2019.09.23 | 688 |
| 109 |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907 | 섬김이 | 2019.09.17 | 716 |
| 108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양소영, 최호진, 한선미 | 섬김이 | 2019.09.16 | 611 |
| 107 | 옷부터 화장품까지 ‘플리에’ 상품 가는 곳에 복음도 함께 전하죠 - 한마음교회 성가영 자매. | 섬김이 | 2019.09.11 | 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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