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사진)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동면의 교회에서 가진 ‘전국 한마음 초교파 여름수련회’에 국내외 287개 교회 2200여명이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련회에는 박형용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과 박영철 침례신학대 명예교수, 박형택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상임회장 등이 강사로 참여해 ‘부활이 왜 구속의 완성인가’ 등의 설교와 특강으로 부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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