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 주만이 - 춘천한마음교회 오미경 자매
"하나님 제가 보기에 세상에 좋은 것이 많은 것 같은데 왜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만 하십니까?
저는 일단 세상을 겪어봐야 알겠으니 겪어보고 돌아올 테니 그때까지만 꼭 기다려주세요."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을 동경했던 오미경 자매는 성형으로 예쁜 외모와 인기를 얻었지만,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강행했던 성형은 실패했고, 정상적인 생활마저 잃어버렸습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연이은 성형수술 실패로 절망하며 살아가던 그녀는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이제는 마음의 상처도, 수술의 부작용도 회복해
한 가정의 아내와 어머니이자 하나님의 자녀로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는
오미경 자매의 간증을 "오직 주만이"에서 만나보세요!
"성형으로 인생의 벼랑 끝에 서다!". 오미경(춘천한마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