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545 추천 수 9 댓글 0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오직 주만이] 춘천한마음교회 임현주 자매


어려운 가정 형편에 힘든 마음을 의지할 곳이 없어 외로웠던 임현주 자매는 
자신의 공허한 마음을 남자에게서 채워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점점 집착과 의심으로 바뀌어 가고 
그로 인해 영화 미저리처럼 남자들에게 폭력까지 휘두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녀의 외롭고 공허한 마음을 채워줄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여전히 그런 삶을 다람쥐 채바퀴 돌 듯 반복하고 있을 때 ,
한 학원에서 만난 언니의 전도는 그녀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평범한 크리스천의 뜨거운 간증!',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임현주(춘천한마음교회)





  1. 입시 실패로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복음으로 항상 감사하다 : 춘천 한마음교회 안인숙

  2. 45부 : 나는 성격파탄자였다! - 이솔

  3. 28부 : 귀신의 힘으로 사주팔자를 보았다! - 류민선

  4. 13부 : 나는 동성애자였다! - 오혜진

  5. 19부 - 암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다! - 천정은

  6. 44부 : 은혜를 찾던 청년, 부활의 주를 만나다! - 이명렬

  7. 148부 : 열정녀,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이재숙

  8. 8부 : 굿은 나의 운명이었다! - 김현수

  9. 7부 :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 임현주

  10. 554부: 동성애의 늪에서 벗어나 주님과 동행하다! -소지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