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오직 주만이] 춘천한마음교회 임현주 자매
어려운 가정 형편에 힘든 마음을 의지할 곳이 없어 외로웠던 임현주 자매는
자신의 공허한 마음을 남자에게서 채워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점점 집착과 의심으로 바뀌어 가고
그로 인해 영화 미저리처럼 남자들에게 폭력까지 휘두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녀의 외롭고 공허한 마음을 채워줄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여전히 그런 삶을 다람쥐 채바퀴 돌 듯 반복하고 있을 때 ,
한 학원에서 만난 언니의 전도는 그녀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평범한 크리스천의 뜨거운 간증!',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임현주(춘천한마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