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은 나의 운명이었다!
[C채널] 오직 주만이 - 춘천한마음교회 김현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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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배 선원의 죽음으로 인해 시작된 굿
어머니는 그 후 무당처럼 작두도 타더니 신내림까지 받을 뻔 했습니다.
모든 일을 점쟁이와 상의했던 어머니,
그 지긋지긋한 굿에서 김현수 자매는 벗어나고 싶었지만
첫 아이는 굿을 통해서야 겨우 병이 나았고,
작은 아이는 6살 때까지 밤마다 잠을 못자고 울어 댔습니다.
그녀는 어떻게든 이 굿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만나주신 예수님.
이 가정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요?
주변에 굿이나 점, 무당에게 고통받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간증입니다.
"굿은 나의 운명이었다!". 김현수(춘천한마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