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 -양연례.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957/225/001/eaff77ff82a09da3afcbf5461a704d44.jpg)
"남편을 경외하고 주께 하듯 하라"
이 말씀은 칼로 도려 내고 싶었다.
“주님이면 이 사람한테 순종하겠습니까?”
수련회에서 주님은 말씀하셨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이 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남편을 잡아 먹는 아내가
어떻게 현숙한 아내로 변화되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K9Dok8sxu-k
"남편을 경외하고 주께 하듯 하라"
첨부 '1' |
---|
23부 -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그 답을 찾다! - 서수지
2부 : 세상의 조연에서 하늘나라의 주연으로 - 김명인
1부 : 21일의 기적(철저한 무신론자의 회심) - 진창목
88부 : 하늘나라 꽃길을 여는 눈부신 사랑 - 노별아
4부 : 나는 세상에 목마른 CEO였다 - 김중권
11부 : 남편을 잡아 먹는 아내에서 현숙한 아내로 - 양연례
10부 : 꼴찌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 김태성
12부 : 농사꾼 시골 할머니가 말씀을 읽어주는 전도자가 되다!! - 이옥매
3부 : 간암 병동에서 부활의 복음을 외치다 - 엄정은
54부 : 나는 동성연애자였다! - 강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