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경외하고 주께 하듯 하라"
이 말씀은 칼로 도려 내고 싶었다.
“주님이면 이 사람한테 순종하겠습니까?”
수련회에서 주님은 말씀하셨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이 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남편을 잡아 먹는 아내가
어떻게 현숙한 아내로 변화되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K9Dok8sxu-k
부부 문제
2013.11.09 23:39
11부 : 남편을 잡아 먹는 아내에서 현숙한 아내로 - 양연례
조회 수 6547 추천 수 11 댓글 0
| 첨부 '1' |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772 | 돈/명예/성공/공부 |
2부 : 세상의 조연에서 하늘나라의 주연으로 - 김명인
|
2013.10.25 | 7343 |
| 771 | 죽음의 문제 |
3부 : 간암 병동에서 부활의 복음을 외치다 - 엄정은
|
2013.10.25 | 6263 |
| 770 | 인본주의/무신론자 |
1부 : 21일의 기적(철저한 무신론자의 회심) - 진창목
|
2013.10.26 | 7211 |
| 769 | 돈/명예/성공/공부 |
4부 : 나는 세상에 목마른 CEO였다 - 김중권
|
2013.10.26 | 6704 |
| 768 | 장애 |
5부 : 소아마비를 극복하게 한 복음의 능력 - 유진희
|
2013.11.01 | 5130 |
| 767 | 외모/다이어트 |
6부 : 성형으로 인생의 벼랑 끝에 서다 - 오미경
|
2013.11.02 | 5208 |
| 766 | 성격 기타 |
7부 :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 임현주
|
2013.11.06 | 5545 |
| 765 | 영적 세계(귀신, 미신 등) |
8부 : 굿은 나의 운명이었다! - 김현수
|
2013.11.07 | 5608 |
| 764 | 자녀 문제 |
9부 : 아들의 심장병은 축복의 통로였다! - 신은주
|
2013.11.09 | 5174 |
| 763 | 돈/명예/성공/공부 |
10부 : 꼴찌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 김태성
|
2013.11.09 | 6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