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경외하고 주께 하듯 하라"
이 말씀은 칼로 도려 내고 싶었다.
“주님이면 이 사람한테 순종하겠습니까?”
수련회에서 주님은 말씀하셨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이 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남편을 잡아 먹는 아내가
어떻게 현숙한 아내로 변화되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K9Dok8sxu-k
"남편을 경외하고 주께 하듯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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