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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오직주만이

 

키 138cm, 난 왜소증 장애인.

김영애 자매 -


태어날 때부터 생긴 연골무형성증 장애.

작은 키와 뒤뚱거리는 걸음으로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상과 단절되는 것이 두려워 신앙도 타협했습니다.

 

이런 자매가 어떻게 회사에서 주는 베스트 스마일 상을 받게 되었을까요?

어떻게 친절한 영애씨로 불리게 되었을까요?

 

간증보기 http://youtu.be/4HKoutevOR4

다른간증 http://goo.gl/DSuCLK





  1. 31부 : 강도에게 복음을 전하다! - 손미화

  2. 32부 : 하나님을 배신한 나, 용서를 받다! - 이수연

  3. 33부 : 키 138센티, 난 왜소증 장애인 - 김영애

  4. 34부 : 시각장애, 나에게 빛은 찬양이었다! - 김훈

  5. 35부 : 정신없는 삶, 복음으로 제자리를 찾다! - 강태정

  6. 37부 : 대인기피증, 전철에서 복음을 전하다! - 이진

  7. 38부 :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가랑이가 찢어지다! - 이민영

  8. 39부 : 나는 염려의 사람이었다! - 김도형

  9. 40부 : 재능의 진짜 주인을 만나다! - 김샛별

  10. 41부 : 방황의 끝, 예수 그리스도 - 홍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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