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주만이]
키 138cm, 난 왜소증 장애인.
- 김영애 자매 -
태어날 때부터 생긴 연골무형성증 장애.
작은 키와 뒤뚱거리는 걸음으로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상과 단절되는 것이 두려워 신앙도 타협했습니다.
이런 자매가 어떻게 회사에서 주는 ‘베스트 스마일 상’을 받게 되었을까요?
어떻게 ‘친절한 영애씨’로 불리게 되었을까요?
- 간증보기 : http://youtu.be/4HKoutevOR4
- 다른간증 : http://goo.gl/DSuCLK
| 첨부 '1' |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772 | 신앙 고민/혼미 |
23부 -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그 답을 찾다! - 서수지
|
2013.12.03 | 8723 |
| 771 | 돈/명예/성공/공부 |
2부 : 세상의 조연에서 하늘나라의 주연으로 - 김명인
|
2013.10.25 | 7346 |
| 770 | 인본주의/무신론자 |
1부 : 21일의 기적(철저한 무신론자의 회심) - 진창목
|
2013.10.26 | 7213 |
| 769 |
88부 : 하늘나라 꽃길을 여는 눈부신 사랑 - 노별아
|
2014.03.26 | 7059 | |
| 768 | 돈/명예/성공/공부 |
4부 : 나는 세상에 목마른 CEO였다 - 김중권
|
2013.10.26 | 6708 |
| 767 | 부부 문제 |
11부 : 남편을 잡아 먹는 아내에서 현숙한 아내로 - 양연례
|
2013.11.09 | 6547 |
| 766 | 돈/명예/성공/공부 |
10부 : 꼴찌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 김태성
|
2013.11.09 | 6370 |
| 765 | 전도 간증 |
12부 : 농사꾼 시골 할머니가 말씀을 읽어주는 전도자가 되다!! - 이옥매
|
2013.11.09 | 6289 |
| 764 | 죽음의 문제 |
3부 : 간암 병동에서 부활의 복음을 외치다 - 엄정은
|
2013.10.25 | 6265 |
| 763 | 동성애/트랜스젠더 |
54부 : 나는 동성연애자였다! - 강순화
|
2014.01.24 | 6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