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주만이]
나는 염려의 사람이었다.
-김도형 형제-
아버지의 중풍과 어머니의 가출.
연습장 종이를 찢어 배를 채울 만큼 가난했고 늘 염려 속에 살았습니다.
모든 염려를 맡기라는 말씀은 알았지만
당장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더 크게 보이고 염려를 맡길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이런 저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도형아, 너도 도마처럼 네 손가락을 내 옆구리에 넣어봐야 믿겠니?”
간증보기 : http://youtu.be/EVNBo61tx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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