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의지하던 삶 복음으로 인생의 목표를 찾다!

- 춘천한마음교회 이원노

 

[간증중에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니까 답답하고 불안했던 마음에 이 세상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그런 기쁨과 평강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내일에 대한 염려와 복잡한 생각들 때문에 맨 정신으로는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요.

예 수님이 주인이 되시니 누우면 단잠을 자게 되니 너무나 좋더라구요. 제가 술을 의지하지 않고 단잠을 잘 수 있다? 이건 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그리고 평생을 즐긴 술과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한 적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술과 담배가 끊어졌더라구요.

또 저는 소심하고 낯을 가려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하기조차 힘들었던 사람었잖아요. 이제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 변한 것은 아닌데 제 마음이 기쁘니 만나는 사람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게 되더라구요.

 

간증영상 : http://youtu.be/rl9gJsdt_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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