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욱2.jpg 

 

저는 겉으로 보이는 행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보이는 행위에 따라 사람을 판단하고,

규정과 규칙만 따지는, 융통성 없고 고지식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전혀 헤아릴 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용납이 안되었습니다.

그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서,

문제 아이들을 만나도, 보이는 행위로만 판단하지 않고,

마음을 헤아리고, 복음으로 품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간증영상 : http://youtu.be/WFlLXEnlmXQ

  


  1. 177부 : 예수를 만난 나는 최고의 부자 - 김명동

  2. 178부 : 타락한 모태신앙 부활의 주를 만나 회개하다! - 유슬초

  3. 179부 : 미신을 의지하던 자매, 부활의 증인이 되다! - 오경희

  4. 180부 : 낮은 자존감, 전능자의 사랑으로 자유하게 되다! - 장현숙

  5. 26Sep
    by 섬김이
    2014/09/26 Views 1541 

    181부 : 융통성 없는 교사, 복음으로 사랑의 교사가 되다! - 전인욱

  6. 182부 : 3대째 목회자 집안 자녀,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이향자

  7. 183부 : 나는 침통을 들고 다니는 행복한 전도자 - 이태연

  8. 184부 : 말기암 환자, 천국의 삶을 살다 가다! - 신경화

  9. 186부 : 남편의 보증과 술로 파탄 난 가정, 복음으로 회복되다! - 서광옥

  10. 185부 : 다트처럼 꽂히던 대로 살던 인생, 예수님께 제대로 꽂히다! - 박은영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