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부 : 나는 침통을 들고 다니는 행복한 전도자 - 이태연 - C채널 오직주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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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내가 해결 하고자 한의학에 입문하였는데요.

결국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났습니다.

저는 복음이면 다 살릴 수 있다는 큰 확신 가운데

이제는 영혼을 살리는 한의사가 되어 공동체와 함께 주를 위해 달려갑니다.

C채널 오직주만이 - 나는 침통을 들고 다니는 행복한 전도자 - 춘천한마음교회 이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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