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중에서]
생각해보니 사실 쇼핑뿐만 아니라 계속 뭔가에 꽂혀서 살아왔더라구요. 그 대상만 바뀌었을 뿐이였죠. 그렇게 이것저것 꽂히는대로 살아봤지만 결국 잠깐의 만족 뿐이였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영원한 것에 눈을 뜨게 되니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저의 영혼은 잠깐뿐인 이 세상의 것으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을요. 제 인생 진짜 만족은 영원히 절 사랑해주시는 부활하신 예수님 딱 한 분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간증영상 : http://youtu.be/vuTCI2Mdj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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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부 : 나는 침통을 들고 다니는 행복한 전도자 - 이태연
184부 : 말기암 환자, 천국의 삶을 살다 가다! - 신경화
185부 : 다트처럼 꽂히던 대로 살던 인생, 예수님께 제대로 꽂히다! - 박은영
186부 : 남편의 보증과 술로 파탄 난 가정, 복음으로 회복되다! - 서광옥
187부 : 나는 나만 알던 독불장군이었다! - 문기정
188부 : 독하고 냉정했던 자매, 부활의 주 앞에 무너지다! - 조석현
189부 : 나는 우물가의 여인처럼 만족함이 없었다! - 이지현
18부 : 세상을 사랑한 모태신앙, 부활의 증인이 되다! - 박기훈
190부 : 쌈닭 커플, 부활의 주를 만나 잉꼬부부가 되다! - 박재석
191부 : 하나님 우리 아빠 교회가게 해주세요! -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