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부 : 다트처럼 꽂히던 대로 살던 인생, 예수님께 제대로 꽂히다! - 박은영 - C채널 오직주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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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중에서]

생각해보니 사실 쇼핑뿐만 아니라 계속 뭔가에 꽂혀서 살아왔더라구요. 그 대상만 바뀌었을 뿐이였죠. 그렇게 이것저것 꽂히는대로 살아봤지만 결국 잠깐의 만족 뿐이였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영원한 것에 눈을 뜨게 되니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저의 영혼은 잠깐뿐인 이 세상의 것으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을요. 제 인생 진짜 만족은 영원히 절 사랑해주시는 부활하신 예수님 딱 한 분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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