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주만이]
환자가 싫었던 의사, 마음까지 치료하는 의사가 되다!
- 춘천한마음교회 임복제
[간증중에서]
전에는 스트레스를 푼다고 뭐든지 했습니다. 정원가꾸기, 뒷산가기... 또 허브크리닉 꿈도 꿨고요. 이제는 그런 것에 미련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 주인이 되시니까, 희한하게 그 많던 스트레스는 다 사라지고 오직 즐겁기만 하거든요. 여전히 환자들이 저를 귀찮게 해도 말입니다.
전에는 주인을 모르고 30년간 끝없이 갈등하며 제 기분 내키는 대로 살았습니다. 이제는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부활하신 예수님이/께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고 복음을 전하는, 그래서 기쁘고 행복한 의사가 되었습니다.
간증영상 : http://youtu.be/Wi_BMLXCJ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