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부 : 영국차별금지법의 위협 속에서 부활의 주를 전하다!
제가 살고 있는 영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복음을 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고용해서 6년간 함께 일해 온 직원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는 또 복음을 전하면 고소할 수 있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이런 일이 가능한데 왜냐하면 평등법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법은 2010년에 제정이 되었는데 인종, 장애, 종교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재 기독교인 들에게 생각치 못 했던 결과를 가져 왔읍니다.
http://youtu.be/sNGxQ5hnaBg?t=23m5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