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76 추천 수 1 댓글 0
사본 -223부 최광호.jpg

[C채널 오직 주만이]

감격의 '장례식'

- 춘천 한마음교회 최광호

 

그렇게 눈물만 계속 흐르는데 옆에서 누나가 엄마에게 계속해서

부활하신 예수님 얘기를 하는거에요.

“엄마. 엄마의 주인이 예수님이시니까 아무 걱정하지마!

곧 천국에서 다시 만날거야! 엄마 이제는 아무 걱정도 고민도 하지말고

몸이 아프지도 않은 그 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편히 쉬어!!”

 

이 얘기를 하는데 순간!

저의 주인되시고 어머니의 주인되신 예수님과 천국이 떠올랐어요! 

“아!! 지금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함께 하시는구나!

어머니께서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가시는구나!!

죽음이 영원한 이별이 아니구나! 다시 천국에서 만날 수 있겠구나!!!”

이 생각이 들며 제 마음에는 평강이 임했습니다.'

 간증 보기 : http://youtu.be/X1sqP2YK62o?t=2m5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