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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임윤정.jpg


남동생이 놀린다고 칼을 들고 쫓아다니고, 동생이 숨겨 놓은 돈을 족족 찾아서 다 쓰던 언니. 언니가 너무 싫어서 언니와 7년 동안을 말을 안하고 살았는데요. 


이런 언니와도 한마음으로 화해할 수 있을까요?^^ 절대로 회복될 수 없는 이런 관계도 복음으로 회복될 수 있을까요?^^ 재밌는 간증.

간증영상 http://goo.gl/L7vlrf
다른간증 http://goo.gl/S6zC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