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 주만이]
분노의 종, 평강의 사람이 되다
- 춘천 한마음교회 김동연
교회를 30년 동안 쎄게 다녔는데도.
알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혀 살았다고 합니다.
누가 조금만 성질을 건드리면 불같이 분노를 폭발시키곤 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왜 그랬는지 알게 되셨답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시기에 자신의 느낌과 감정이
예수님보다 더 중요했다고 합니다.
간증영상 http://goo.gl/Eh611P
다른간증 http://goo.gl/S6zC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