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 주만이]
지독한 인본주의자, 주님의 착한 종이 되다!
- 춘천 한마음교회 류재남(247부)
저는 세상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형제간 우애 있게 살면 그것이 잘사는 삶이라는
마음으로 살던 지독한 인본주의자였는데요.
착한 사람이라는 소리도 들으며 지금까지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 수 있을 텐데 라고 생각하며 살던 저는
하나님은 필요 없는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편히 쉴 수 있는 일요일에 교회 가는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마음까지 답답했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믿고
천국을 소망하며 기쁜 삶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간증영상 : http://goo.gl/emhPMk
다른간증 : http://goo.gl/S6zC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