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 주만이]
단무지, 부활의 증인이 되다!
- 춘천 한마음교회 김재화
제가 불편하면 “난 원래 이런 거 못 참아” 했고
내가 편하면 다른 사람이 불편하던 피해를 입던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예수님께도 마찬가지더라고요.
내가 불편하지 않으니까
“난 단순해서 그런 거 잘 몰라요” 하면서
예수님이 나 때문에 죽으셨든 부활하셔서 내 주인이 되어 주셨든
전혀 상관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단순하다는 것을 방패삼아 주인 되어주신 예수님과 상관없이
마음대로 움직이던 제가 보였습니다.
저는 지옥에 가도 마땅한 죄인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저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시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보였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던 죄를 회개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제 마음에 주인으로 모셔드렸습니다.
간증영상 : http://goo.gl/ATjYYo
다른간증 : http://goo.gl/S6zC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