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 주만이]
여리고 유악한 자, 담대한 부활의 증인되다!
- 춘천 한마음교회 김현정
“예수님.... 두렵지 않으셨어요?
어떻게 그 길을 가셨어요? 왜 그 길을 가셨어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잖아요.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하셨잖아요. 저와 같은 사람이셨잖아요.”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이 바로 ‘너’라서 행복하게 이 길을 갔다고...
자든지 깨든지 언제나 너와 함께 살고 싶었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를 영원토록 책임져주시는 주인이 계시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간증영상 : http://goo.gl/x1ofLj
다른간증 : http://goo.gl/S6zC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