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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사는 것이 싫어서 그저 물거품처럼 존재도 없이 사라지고 싶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오늘 하루가 내 안의 예수님과 동행하는 최고의 삶이 되게 해 달라’는 기도로 하루는 시작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또 내 안의 예수님을 꼭 붙드니 좋았다 나빴다, 잡았다 놓쳤다를 반복하는 신앙생활의 기복도 없어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건 나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뢰하는 나의 가장 낮은 마음이더라구요

간증영상 http://goo.gl/NVBsMf
다른간증 http://goo.gl/S6zC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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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67부 : 집착과 오기로 살다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정은희

  3. 268부 :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 김은정

  4. 269부 : 교회 수평이동의 달인, 교회 공동체에 눈뜨다! - 최지영

  5. 26부 - 교장선생님, 부활의 주를 만나다! - 정연기

  6. 270부 : 수능 전국 1등의 꿈이 하나님의 꿈으로 바뀌다! - 조영현

  7. 271부 : 슈퍼맨, 죽음 앞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다! - 유태정

  8. 272부 : 가난 속에서 꿈꾸던 행복, 주님 안에서 찾다! - 임장원

  9. 20Feb
    by 섬김이
    2015/02/20 Views 1280 

    273부 : 아무 의미 없었던 삶, 예수님 때문에 최고의 삶이 되다! - 손영숙

  10. 274부 : 폐쇄공포증, 공황장애 복음으로 벗어나다! - 이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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