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 주만이]
지독한 핍박자였던 오빠를 주님의 사랑으로 품다!
- 춘천 한마음교회 윤진(282부)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순간
참 감람나무이신 예수님께 접붙임 되어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오빠를 미워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미워하는 것이라는 것이 알아지니
서로 사랑하라는 주인의 말씀만을 붙들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시니
저 역시 사랑하는 것이 마땅했고
내 마음에 계신 예수님 앞에서 원수 맺고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막힌 담을 허시고 둘로 하나를 만드신 예수님이
오빠와 저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간증영상 : http://bit.ly/1ATbNn1
다른간증 : http://bitly.com/1wFI6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