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부 : 징계 해직 속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 소망을 찾다! - 조영미 - C채널 오직주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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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해직 속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 소망을 찾다!

- 춘천 한마음 교회 조영미

징계해직을 아시나요?

전 억울하게 공금 횡령으로 은행원에서 해직되고 말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부활이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렸습니다.

"부활만 붙들어야 한다!"

"부활밖에는 없다!"

그리고 알게 되었습니다.

부활믿음은 나의 변화와 상관없으며

내 삶의 문제해결의 도구도 아니라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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