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 -12108850_764123603699250_9036485855660331730_n.jpg



"당신이 뭐든 시키는대로 할게!"

육군 최강 맹호부대에서 중대장으로 인정받았지만
아내 앞에서는 천방지축 철없는 남편이었어요.

벌금 미납에, 다단계에
음주도주사건까지 벌였습니다.

어느 날, 예배를 드리면서 궁금해졌어요.
'예수님은 사람이신가? 하나님이신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http://bit.ly/1iSvE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