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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시작한 사업
주 안에서의 화목한 가정생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았지만 말 못할 고민이 있었습니다.
사업과 사는 것에 대한 염려.
'왜 나는 온전히 하늘의 것으로 살지 못하고 
이땅의 것에 매여있는가..'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의 의료사고...
그렇게 나를 찾아오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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