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오직 주만이]
소심한 남편을 원망하며 살던 나를 변화시켜 주신 주님
- 춘천 한마음교회 이금주
말없는 그 사람.
답답한 그 사람.
제 남편은 연애시절부터 답답했어요.
밥먹다, 얼굴보고 씩~ 웃고, 밥먹고...
하지만 이 땅에 자녀인 나를 찾으러
사람으로 오신 창조주 하나님!
저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셨습니다!
그러고보니 남편은 있는 모습 그대로
너무나 귀한 사람이었어요!
간증 영상 : http://bit.ly/1lbes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