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부터 한쪽 귀가 안 들렸어요.
말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다보니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었고 자존감이 낮았어요.
그래서 자식한테 모든 걸 걸었는데 알고 보니 제 아이는 발달장애아인 거예요.
부족한 엄마에다 부족한 아들이라는 열등감에 빠져 살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참 사랑이신 예수님을 만나 열등감에서 벗어나 자유 한 삶을 살게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한쪽 귀가 안 들렸어요.
말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다보니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었고 자존감이 낮았어요.
그래서 자식한테 모든 걸 걸었는데 알고 보니 제 아이는 발달장애아인 거예요.
부족한 엄마에다 부족한 아들이라는 열등감에 빠져 살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참 사랑이신 예수님을 만나 열등감에서 벗어나 자유 한 삶을 살게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2 | 681부 : 이지윤 - 돈만 벌면 장땡이던 자,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 2017.03.09 | 698 | |
121 | 682부 : 오선우 - 정에 매여 염려 속에 살다, 복음으로 자유를 누리다! | 2017.03.09 | 735 | |
120 | 683부 : 고토메구미 - 일본사람 메구미, 복음으로 자유하게 되다! | 2017.03.09 | 902 | |
119 | 684부 : 박상만 - 아버지에 대한 상처 속에 살다 하늘 아버지를 만나다! | 2017.03.09 | 671 | |
118 | 685부 : 설원지 - 세상의 가치를 쫓던 인본주의자, 예수쟁이가 되다! | 2017.03.15 | 1879 | |
117 | 686부 : 임미영 - 돈! 돈! 돈! 하던 인생, 부활! 부활! 부활로 바뀌다! | 2017.03.15 | 1492 | |
116 | 687부 : 현정순 - 진리를 찾던 카톨릭 수녀, 부활의 주께 돌아오다! | 2017.03.23 | 1919 | |
115 | 688부 : 오형훈 - 기복신앙에 사로 잡혀 살다, 복음으로 자유를 누리다! | 2017.03.23 | 1214 | |
114 | 689부 : 최지숙 - 결혼 문제 앞에서 무너진 신앙, 회개하다! | 2017.04.05 | 1342 | |
113 | 690부 : 김소원 - 엄마의 재혼으로 원망 속에 살다 하늘 가족이 되다! | 2017.04.05 |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