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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부터 한쪽 귀가 안 들렸어요

말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다보니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었고 자존감이 낮았어요

그래서 자식한테 모든 걸 걸었는데 알고 보니 제 아이는 발달장애아인 거예요

부족한 엄마에다 부족한 아들이라는 열등감에 빠져 살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참 사랑이신 예수님을 만나 열등감에서 벗어나 자유 한 삶을 살게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